자유함이 있는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1-11-27 10:44 본문 영국의 한 여성은 종신 금고형을 받아 평생 죄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감옥 속에서 예수를 믿고 거룩해져서 이런 시를 썼습니다. "주께서 나로 하여금 하늘을 날지 못하게 하시었네. 나는 이 좁은 새장의 한 마리 새, 주님이 나를 가두셨네. 하여 나 할 일 없기에 종일 노래하노라. 찬송하노라. 찬송 외에 달리할 것 없네. 찬송하라고 나 여기 가두셨으므로 나의 영은 주를 향해 종일 찬송하네. 십 배로 찬송 부르네. 백 배로 찬송 부르네. 찬송하며 눈을 떠 찬송하며 잠들고 찬송하며 숨지리라."누가 그를 불행하게 할 수 있습니까? 성도에게는 불행이 없습니다. 성도에게는 비극이 없습니다. 성도들은 예술가입니다. 삶의 예술가이고 삶의 창조자입니다. 어디에서나 그는 환경의 노예가 아닙니다.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함이 있는 것입니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