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담은 질그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1-12-25 21:54 본문 질그릇은 그릇 자체보다 그 안에 무엇이 담겨 있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로마는 전쟁에서 승리하면 점령지에서 전리품으로 금화를 질그릇에 풍성히 담아 가져 왔습니다. 질그릇을 무사히 수송하기 위해 많은 로마 군인들이 필요했습니다.질그릇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안에 담고 있는 보배 때문에 군대를 동원해야 했습니다.우리는 질그릇처럼 무가치하고 연약하지만 그 안에 담긴 복음으로 인해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당하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