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2-02-05 15:41 본문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과 내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이다. 내 영혼을 구하려는 노력과 내 이웃을 도우려는 노력도 하나이다(토인비). 행복이란 남을 행복하게 해 줄 때 얻어지는 부산물이다. 행복은 설날처럼 모두 나눠 갖는 기쁨이다. 미국 가요 가운데 “행복하고 싶어라. 그대를 행복하게 할 때까지 행복할 수 없어라.”라는 구절이 있다. 남녀의 애정표현이지만 진리이다.하나님과 남을 위해 살기를 결심한 사람은 자유인이다. 주여, 내게 밀알처럼 썩는 기쁨을 주시옵소서. 나룻배처럼 살게 하소서. 이름 없이 살게 하소서.-김준곤목사-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