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나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225회 작성일 21-08-07 16:52 본문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불변하다. 절대 사랑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마다 사랑 사건 아닌 것이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은 항상 청춘이며, 상승이며, 날마다 새롭고 만날 때마다 영원한 첫사랑이다. 소월은 몇 억 년을 밤마다 뜨는 달에게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라고 그리움을 읊었다예수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성도에겐 평생 동안, 순간마다, 사건마다, 호흡마다, 되풀이되는 감탄사가 있다. “주여, 당신이 그토록 사랑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그 사랑의 충만감으로 “주여, 열 번 죽어도 아쉬운 맘뿐입니다.더 이상 바랄 것이 없나이다”라고 감격하는 것이다. -김준곤목사-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