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는 오늘도  은혜를 빼앗으려고 합니다.

​우리로 은혜를 떠나 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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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얻는다 할지라도

은혜가 없으면 사실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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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도

주님의 은혜를 따라가 보면 모든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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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오늘도 우리를 갖가지 방법으로 유혹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떠나서 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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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