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자와 함께 울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60회 작성일 21-11-06 23:21 본문 그리스도인은 에델바이스 같습니다. 이 꽃은 한풍이 몰아치는 눈 속에서 꽃봉오리를 맺습니다. 그리고 봄바람에 눈이 녹아내릴 즈음 그 앙증맞은 모습을 드러냅니다지극히 작고 청초한 에델바이스에 숨겨진 그 엄청난 생명의 에너지가 있습니다.교회는 ‘우는 자와 함께 울라라고 말씀합니다'“너희의 사랑이 보이게 하라” 슬픔을 당한 성도와 함께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