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대로 거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209회 작성일 21-04-10 13:33 본문 팥 심은 데 팥 나고 콩 심은 데 콩 나는 법을 사람이면 모를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사실은 모두 모르고 있다.사람마다 자기의 생애와 인격과 시간의 밭에다 선악 간에 씨를 심고 있는 것이다. 가족 속에, 민족 속에, 인류 역사 속에 끊임없이 인과의 씨가 심어지고 있다.어느 흑인 노예가 주인의 밭에 가라지를 심고 있었다. 주인이 왜 그러느냐 했더니 밀을 거두기 위함이라고 대답했다. 주인은 미친놈이라고 노했다. 노예는 정색하여 당신이야말로 날마다 악을 심으며 행복을 거두려는 정신병자라고 했다. 예수의 피가 나를 억겁의 악의 인과에서 해방시켜 준다.-김준곤목사-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