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를 주께 맡겨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97회 작성일 21-04-25 07:15 본문 아비의 집을 나간 탕자는 염려가 많았다광야에서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은 불만과 불안한 염려뿐이었으며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들의 염려를 덜어보고자 했다하나님을 떠나 살면 염려가 그 빈 공간을 채운다남의 탓을 왜 하는가? 자신은 항상 옳고 남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남을 왜 미워하는가? 자신은 항상 선하고 남은 항상 악하다고 생각한다왜 자신에게 항상 불만족하는가? 남과 비교하는 의식이 강하고 남보다 열등한 것은 참지 못한다하나님이 주신 능력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사명을 감당해야한다나의 욕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욕심은 세상에서 마귀들이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제일 먼저 사용하는 무기이고 욕심을 통해서 염려와 근심으로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