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21-01-02 12:04 본문 할렐루야! 우리는 한 번도 가 보지 않는 2021년도 새해의 강을 건너려고 출발합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70년 동안 조국을 잃고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스라 선지자와 함께 바벨론을 떠나 아하와 강을 건너서 2차로 귀환을 합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먼 길을 기도하며 출발할 때에 하나님의 선하신 도움의 손길이 그들 여정 위에 함께 해주셔서 목적지인 예루살렘에 무사히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길을 인도하신 것처럼 우리의 앞길을 친히 인도하시며 가정과 직장 생업, 자녀들에게 시냇가의 심은 나무와 같이 샘가의 무성한 가지의 넘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