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마다 죽노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20-02-08 16:04 본문 사도바울은 믿음으로 단언하기를 "나는 날마다 죽노라" 라고 고백했습니다. 날마다 자신을 죽이지 않는 사람은 내속의 뱀같은 자아가 불쑥 올라옵니다. 화를 참지 못하며 무자비하며 쉽게 판단하고 소리지르며 또 후회합니다. 날마다 죽는 삶은 복된 삶이요역설적이게도 진정 나를 살리는 삶입니다. 날마다 나를 죽이는 삶은 날마다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삶입니다 멍에실전원교회 모든 가족들에게 날마다 죽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