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짓는 사람에게는 갑자기 태풍이 다가올까 불안해하고,

​운전하는 사람은 갑자기 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불안해합니다.

​

사업하는 사람은 부도가 나지 않을까,

​직장인은 실직을 하지 않을까 불안해합니다.

​

​코로나-19에  대한 보도만 들어도

질병에 걸리지 않을까 불안해합니다.

​

​주위에서 누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리만 들어도 불안해합니다.

​

​죄를 지은 사람은 하나님의 징계하지 않을까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

​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삼상2:6) "

​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사4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