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주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207회 작성일 20-05-09 12:06 본문 늘 우리 곁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매년 꽃을 달아드리는 것 외에는 따듯한 말 한마디 해 드린 적이 없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마르지 않은 샘물과 같은 사랑을 보여주시며 저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자녀들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시겠다고 있는 돈 없는 돈 모아 뒷바라지 해주신 당신.그동안 참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