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의 강을 건넌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234회 작성일 20-08-15 14:08 본문 바울은 홍해를 건넌 사건을 세례라고 합니다세례는 나를 내려 놓고 나를 부인하며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입니다 세례는 십자가의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예수님의 죽음을 나의 죽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사는 자가 아닌 하나님의 통치를 위해 사는 존재로 바뀌어 갑니다 신발 벗은 자로 세우기 위해 모세를 기다리셨던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지금도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