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있는 일과 이해할 수 없는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229회 작성일 19-05-11 15:43 본문 세상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일과 이해할수 없는 일이 수없이 반복됩니다. 가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우리에게 닥쳤을때우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의심합니다. 인생에서 이해할수 없는 시련을 당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편 13:1~5절)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