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19-06-01 10:30 본문 뭐가 그리 바쁘시나요? 세상과 발맞춰 간다고 정신이 없으시네요 늦다고 재촉하는 이...자신말고 누가 있나요?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갑시다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요 시간이 지나면 내 몸, 내 가정 , 내 교회만 망가질 뿐이예요. 불안해 하지 말고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갑시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인생을 떳떳하게 후회 없는행복한 삶을 삽시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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