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오시옵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1건 조회 298회 작성일 19-06-08 14:50 본문 나는 성령을 구하지 않고 두드리지 않고 교만하게 세상 속에서 어리석게 살아왔습니다 나는 성령님과 동행하지 않고 내 방법대로 고집 피우며 살아왔습니다 나는 나의 아픔과 슬픔위해 24시간 나를 위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는 성령님의 그 사랑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약속하신 성령님만 구하며 살겠습니다. 성령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좋은 것을 주시는 성령님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성령님 고맙습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섬김이님의 댓글 섬김이 작성일 19-06-08 19:41 성령의 불을 내려주소서. 답변 성령의 불을 내려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