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책망 할 것이 있나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19-06-29 11:07 본문 장마는 불편하고 꿉꿉합니다.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장마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놀랍습니다. 메말랐던 대지를 흠뻑 적시고 목마른 식물을 먹이십니다. 인생의 장마는 축복이요 생명입니다. 우리 인생이 늘 화창한 날만 있다면 곧 메말라 죽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인생에비를 내려주십니다.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노라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