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투명하게 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98회 작성일 19-08-02 13:14 본문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말이 있다. 자기의 큰 흉은 모르고 남의 조그마한 결점을 나무라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속담도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함을 꼬집은 말이다. 사람의 눈은 밖의 사물은 잘 볼 수 있지만 자신의 모습은 잘 보지 못한다. 초대교회 7교회가 그랬다. 특별히 라오디게아교회가 그랬다 나 자신을 투명하게 보고 하나님 앞에서 나의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벌거벗은 것을 알아야겠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