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를 담은 질그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3-08 12:10 본문 집 안에는 수많은 그릇들이 있다.어떤 그릇은 장식장에서 단 한 번도 쓰임 받지 못하다가 결국엔 버려진다 더러운 그릇은 쓸 수가 없다.설거지를 해야지 사용할 수 있다.하나님 앞에 깨끗하고 온전한 그릇이 쓰임 받는다. 하나님은 고난이라는 풀무불을 통하여 깨끗한 그릇을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그릇으로 쓰임 받는 자가 복된 자다. 모세의 지팡이에 무슨 능력이 있었겠는가?하지만 하나님의 손에 잡히면 능력의 지팡이가 된다. 능력이 없다, 가진 게 없다고 탓만 할 필요가 없다.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내가 하는 것 같아도 역사는 하나님이 만들어 가신다.다만 우리는 순종할 뿐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나의 질그릇에 보배를 담아 쓰시기를 원하신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