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3-30 09:23 본문 나의 한계를 아는 것이 세상을 똑바로 아는 것이다.우리는 전능자가 아니요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그 누가 하나님보다 완전하며 완벽할 수가 있을까?자신을 아는 사람이 겸손할 수가 있다.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자신만이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남은 틀렸다고 말하면 안 된다. 나도 언젠가는 실수할 수 있는 사람이고고난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이다. 지금 내게 힘이 있다고 자랑할 것이 못된다.언젠가는 나의 한 몸도 추스르기 어려운 때가 온다.영원한 내 것이란 없다. 세상에 미련을 두고 사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내가 쥐고 있는 모든 것은 얼마가지 않아 버려야 할 쓰레기와 같은 것이다.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살면 세상을 떠나는 날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우리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야 한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추구해야 할 숙제요 해답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