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소망을 바라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5-04-26 14:30 본문 인생은 짧다. 엊그제 15살 이었는데 오늘 85세라고 한숨을 쉰다. 오늘 내가 만난 사람들을 내일 또다시 만난다는 보장이 없다. 장례식장에 가보니 매일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 내 인생의 마지막 종말에 하나님을기억할 수 있다면 그는 복된 인생이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모든 것 내려놓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10년 20년 후를 준비하며 살지만 세상은 내가 영원히 거할 곳이 아니다. 세상의 끝이 인생의 끝이 아니라 죽음 너머에는 제2의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 그곳은 오직 믿음으로 가는 나라다.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요 영원한 생명이 있는 나라다. 세상을 살면서 나를 창조하신 창조주를 기억하고 사는 것이 인생을 가장 잘 사는 것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