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08-31 14:53 본문 그리스 신화의 미다스 왕은손으로 만지는 것 마다 금으로 바뀌는 행운을 얻었습니다.처음엔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러나 그가 사랑하는 딸을 안았을 때,그것은 행운이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저주가 됐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은 때때로 거절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 몸의 가시를 없애 달라고 세 번이나 간청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 12:9) 거절하실 때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차고 넘칩니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