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맡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4-11-23 19:55 본문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때 오는 것은 평강이라는 선물이다. 내일이란 시간은 내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이다. 평강을 맛보지 못하고 사는 것은 아직도 염려의 짐을 자신이 지고 살기 때문이다. 신실한 성도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다. 한나처럼 기도하고 맡긴 후에는 그 일로 더 이상 고민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은 날로 악해져만 간다.인간의 힘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도 그럴 능력도 없다. 나약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것뿐이다. 너희 염려를 다 내게 맡기라 하셨은즉 신실하신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일 하신다. 내가 염려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세상에 없다.모든 일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하신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믿고 맡기는 것이다.그리고 평강 가운데 열심히 사는 것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