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을 따르는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3-12-02 16:03 본문 모세는 가나안까지 가기를 원했지만.그의 임무는 느보산 정상에서 끝이 났다. 내가 무엇을 하겠다고 하나님을 앞서서는 안 된다.하나님의 일 하심에 맡겨라. 우리는 사환이요 주님의 무익한 종일뿐이다.가라 하는 곳에 가고 서라는 곳에 서라. 할 일 많은 세상에서 내 생명 부르실지라도이상히 여기지 마라.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계획 하심에 따라 하나님이 정 하신다.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하나님의 뜻 하심에 모든 것을 맡겨라.오고 가는 것 주님의 손에 달렸으니순복 하는 것이 믿음이다. 나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도구요그의 사랑받는 종으로 사명을 다 할 뿐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