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절대로 살 수가 없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고 말한다.

말로는 '내가 죄인이다'라고 하면서도,

막상 누가 '당신은 죄인이오'라고 말한다면

펄쩍 뛰면서 오히려 싸우려고 덤벼드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절대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신다.

죄에 삯은 사망이다.

죄의 대가는 반드시 받으며 그의 결과는 죽음이다.

그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우리는

곧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죄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오직 예수님만이 유일한 문제의 해결 자시다.

그래서 아기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다

그의 십자가 아래 나를 내려놓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