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시는 주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4-02-17 13:21 본문 빌립이 사랑하는 친구 나다나엘에게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그러나 나다나엘은 나사렛 지역에서 선한 것이 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나다나엘이 빌립의 요청에 마지못해 예수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님 말씀하시길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은 신기해서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예수님 말씀하시길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 보았노라"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마음 속에 걱정과 근심을 끌어안고 고민할 때에 조용히 내게 다가오셔서‘사랑하는 나의 영혼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말씀하시며 위로를 베푸십니다. 나의 마음과 처한 상황과 환경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전능하신 두 팔을 펴시사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고 사랑으로 역사하사 지켜주시고 보호하심으로 위기를 극복하게 하십니다. 내 영혼 주님의 손을 꼭 잡고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