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맡기는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23-09-16 14:56 본문 조급하면 쉬운 일도 그르친다하나님이 나의 보호자라고 믿는다면믿고 맡기고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물가로 가는 아이보다 급한 것은 그의 보호자 된 부모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다면내가 하려고 하지 말고내가 바꾸려고 하지 말고그의 손에 맡기고 살아야 한다. 무엇을 먹을까무엇을 마실까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하시는주님의 말씀을 허튼소리로 듣지 말자. 믿는다고 하면서맡긴다고 하면서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하면서 모든 일 내가 하려고 하면 세상 모든 일이 힘들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