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이해하며 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3-09-23 15:57 본문 남을 이해하며 산다는 것!남에게 베풀며 산다는 것!매우 위대하고 아름다운 일이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나의 온전함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 하신다. 나를 위해서는 어떤 일이고 마다하지 않고 하지만남을 위해 희생하고 나의 것을 내어 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나는 새싹과 같다.주님이 보이셨던 그 거룩한 길을 가면서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나야 한다. 하나님은 내가 무엇을 잘하고무엇을 가졌느냐를 보지 않으신다. 얼마나 낮은 포복으로세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섬긴 자로 살았느냐를 보신다. 예수 믿는 것이 세상에서 복을 받기 위해서라면 세상 사람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는가? 나의 것을 불살라 내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자!그가 진짜 예수 닮은 자가 아니겠는가?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