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연 부활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22-04-16 15:15 본문 나태주 시인은 ‘마음의 길’이라는 시에서“사람이 다니면 사람 길이 생기고 바람이 다니면 바람길이 생기고물이 다니면 물길이 열린다”고 했다. 리처드 니스벳은 ‘생각의 지도’라는 책에서 생각에도 길이 난다고 했다. 자신의 사고와 철학에 따라 생각에도 길이 나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좁은 길’과 ‘넓은 길’이 있다. ‘생명 길’과 ‘멸망 길’이 있다. ‘멸망 길’은 이미 사탄이 넓게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생명 길’을 여신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님은 ‘생명 길’을 열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그로 인해 부활의 길을 여셨다. 예수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의 부활로 영생의 길이 열렸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