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넘치는 곳 광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22-07-09 14:04 본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간다.나이가 들면 들수록 실감 나는 것이 나이 들어가는 속도다.광야를 지나가게 하심도 형통으로 인도하심도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고난을 주심도 형통을 주심도 나를 나 되게 하시기 위한 것이였음을 알게 되었다.광야는 지옥이 아니다.광야에도 은혜가 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손길이 있다. 그곳에는 나를 인도하시는 불기둥도 구름기둥도 만나와 메추라기와 생수의 샘물이 흐르게 하심도 있다.광야는 오히려 은혜가 더 많았다는 사실을 지나 놓고 보면 깨닫게 된다. 우리의 불순종이 광야의 시절을 더 길게 만들었을 뿐이다.그러나 광야는 끝이 있다.광야의 생활은 언젠가는 끝이 난다. 지금 고난 당한다고 불평하고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죽은 이들의 길을 가지 말아야 한다.믿는다고 하였으나 모두가 가나안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믿어 순종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내 주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 천국이요 가나안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