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상황에서도 믿고 의지할 분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예상치 못한 힘든 일이 다가올 때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믿음은 이론이 아니며 지식이나

세상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그리스도인의 싸움은 이미 그리스도께서

이겨놓은 싸움을 나가서 차지하는 것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이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 가지만 인생살이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단 몇 퍼센트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믿는다고 하나 애초부터 믿음이 없기 때문에

늘 실패를 거듭하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맡김이란 내가 걱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맡기면 문이 열리고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