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나의 육신도 내 것이 아니요

나의 영혼도 나의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들 뿐이다.

세상을 살면서 후회할 일을 하며 사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아옹 다홍 하며 많은 것을 취하여도

결국은 헛된 것에 인생을 허비할 뿐이다.

피조물은 피조물답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만드셨으니 만드신

이를 기쁘시게 해 드리며 사는 것이 도리다.

나의 갈길 모르나 오직 그분이 아신다.

맡기고 살면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다.

힘들어도 어려움에 고통을 당해도

인생은 잠깐이다.

잠시 후에 우리는 하나님의 품에서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이다.

오늘을 주신이 에게 감사하며 살자